Father & Daughter

Inside the book, there are scenes of the father and daughter having normal days together. We can see the baby has grown up and and can play with her dad compared to the mother and daughter book.
The scenes expresses the happy moments of photo shots and memories in the mind. One day, father will tell his daughter that all of the normal days spent together were special to him.
 
아빠와 딸
아빠와 아이는 보통의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엄마를 꼭 한 몸처럼 느껴졌다 아이가 이제 어엿한 한사람이 되어 아빠와 노는 모습을 제 3자가 되어 바라봅니다. 함께 웃으며 사진기의 셔터를 눌렀던 장면들, 마음 속으로 셔터를 눌렀던 이런 저런 모습들을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특별한 일 없는 일상도 너와 함께 해서 소중했다고 언젠가 말해주고 싶습니다.